#에너지전환 #개문냉방 #신규핵발전소 #기후정의 재재발송이라는 제목에 놀라셨지요.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녹색희망을 함께 만들고 있는 녹색연합 활동가 수피입니다. 첫번째 메일에서는 이벤트 참여 링크를 빠뜨리고, 다시 보내드린 메일에서 접근 권한이 없는 링크를 전달드렸습니다. 두 번이나 메일을 열어보신 분들께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재차 확인하고 침착하게 발송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한 마음을 담아, 두 분이 아닌 다섯 분을 추첨해 선물을 보내드릴게요. 두 번이나 재발송된 메일을 열어봐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고, 또 새로운 코너에 보내주신 관심에 사랑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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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 궁금해🌏
퀴즈이벤트 ‘녹색이 궁금해’을 통해 녹색을 알아봐요! 뉴스레터를 꼼꼼히 읽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퀴즈를 준비했답니다. 이번 호에서는 아래 퀴즈의 정답과 함께 줄여볼 수 있는 에너지는 무엇이 있을지 남겨주세요! 두 분을 추첨해 『작은것이 아름답다』 287호 「에너지시민」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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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녹색연합이 서울 주요 상권과 수도권 대형 아울렛 1,170개 매장을 살펴본 결과, 문을 연 채 냉방하는 매장은 몇 %였을까요?
① 33.7% ② 46.8% ③ 57.2% ④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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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희망 347호
사려깊은 구독자님께 묻습니다.
더운 날엔 자연스럽게 에어컨을 찾고, 집에 돌아오면 불을 켜고, 휴대폰 배터리가 없으면 충전기부터 찾습니다. 에너지는 늘 우리 곁에 있지만, 그만큼 익숙해서 오히려 그 존재를 잊고 지내게 되는 것 같아요.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많은 에너지를 매일 당연하게 써도 되는 걸까. 이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그리고 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어딘가에서는 무엇이 달라지고 있을까.
이번 호에서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에너지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에너지를 아끼자는 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가 에너지를 어떻게 만들고 쓰고 있는지, 그 선택이 우리의 삶과 주변에 어떤 영향을 남기는지도 함께 살펴보고요.
아! 마지막에는 퀴즈 이벤트 ‘녹색이 궁금해’를 준비했어요. 우리가 매일 쓰는 에너지, 구독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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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빛 | 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 김주은 활동가가 신규 핵발전소를 둘러싼 고민과,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지구력 | 주요 상권과 대형 아울렛의 개문냉방 실태와 정부의 에너지 수요관리 실패를 짚고, 가덕도신공항 취소소송 원고적격을 인정받았으며, 국회 기후특위의 탄소중립법 개정안 의결을 규탄하고 올바른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한 발짝 더 녹색으로 | 설악산을 지키는 피켓팅부터 919 기후정의행진 ‘추진이’, 그린컨퍼런스까지, 일상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녹색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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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빛’에서는 홈리스(Homeless: 거리 노숙, 비주택·비적정 주거 거주민 등)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에 기고하는 녹색연합 활동가의 글을 소개합니다.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과 경험을 함께 전해드릴게요. 한 달에 한 번, 녹색빛으로 만나요!
이번 호에서는 기후에너지팀 김주은 활동가의 탈핵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핵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핵발전소 없는 사회를 바라는 사람.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것처럼 보여도, 그 마음의 시작에는 ‘기후위기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된다’는 공통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김주은 활동가는 그 마음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우리가 무엇을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말을 건넵니다.
「토론회장으로 들어가던 한 분이 활동가들을 향해 심각한 표정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도 기후위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그래서 원자력발전이 필요한 거예요. 당신들의 언행이 이 나라에 무슨 결과를 가져올지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난 6개월간 탈핵 기자회견장에서 피켓을 들고 설 때마다 이 말을 곱씹고는 했습니다. 기후위기와 후발 세대를 걱정하는 마음만큼은 저와 다르지 않았다는 사실이 한편 다행이면서도 더 막막하게도 다가왔습니다. 그분은 핵발전소 없는 사회에 생길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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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권과 대기업 아울렛 10곳 중 6곳 ‘문 열고 냉방’🌞❄️
✏️ 한 여름, 길을 걷다 보면 문을 활짝 연 채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둔 매장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녹색연합은 지난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주요 상권과 수도권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상으로 개문냉방 실태를 모니터링했습니다.
📌 조사 결과, 총 1,170개 매장 중 669개(57.2%)가 개문냉방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명동이 68.1%로 가장 높았으며, 홍대입구 46.2%, 강남 22.2%순으로 나타났어요! 냉방 중 문을 개방한 채 영업하는 행위는 전력량을 약 1.7배 증가시켜 폭염 시기 전력 피크 부하를 키우는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 사례입니다.
📌 자율 참여에만 맡길 수 없다! 정부와 기업 차원의 규제 시급 현재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우려될 경우 개문냉방을 금지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 단속이 이뤄진 적도 있지만, 여전히 정부 조치는 자율 실천을 권고하는 계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프랑스나 미국 뉴욕시는 개문냉방을 상시 금지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엄격한 제도를 시행 중입니다. 대한민국도 자율적 권고가 아닌, 실효성 있는 정책 도입이 시급합니다!
❗ 기업 역시 개문냉방을 점주의 개별 선택에 방치하지 말고, 대형 유통기업 본사 차원에서 영업방침과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해야 합니다.
📢 정부와 지자체는 실효성 있는 개문냉방 금지 정책을 상시 마련하라! 📢 최소한 하계 전력 피크 시기(3~4주) 동안이라도 엄격한 개문냉방 금지 조치하라! 📢 대형 유통 기업과,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는 본사는 개문냉방 금지 영업 방침 마련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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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에너지 수요관리 목표 달성, 10년간 지속적 실패!
✏️녹색연합은 한국이 2012년부터 2024년까지의 최종에너지소비감축 목표와 에너지효율 개선 목표를 대부분 달성하지 못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심지어 정부 스스로도 “해외 주요국들과 비교시 아직 하위 수준(OECD 36개국 중 33위)”으로 평가하면서도 수요관리 정책은 계속해서 후퇴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 10년간 전력 수요관리 목표 후퇴 전력 부문의 수요관리 정책의 후퇴 수위가 심각했습니다. 정부는 2년 간격으로 계획을 새로 수립할 때마다 전력수요 절감 목표치를 대폭 축소해 왔습니다.
📌 국제사회 ‘에너지 효율 2배’ 약속은 어디로? 한국 정부는 COP28(유엔기후변화협약 제28차 당사국총회)에서 ‘2030년까지 에너지 효율 개선율을 2배(2%→4%)로 높이겠다’는 글로벌 선언에 동참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반영한 에너지효율 개선율 목표치는 1.8%에 불과합니다.
❗ 에너지 수요 폭증을 방치한 채 공급만 늘리는 방식으로는 결코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성장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
📢해외 주요국처럼 명확하고 강력한 에너지 수요감축 목표를 법령 및 국가계획에 명시하라! 📢수요관리를 뒷전으로 미루지 말고, 산업·건물·수송 등 부문별 체계적인 감축 정책을 수립하라! 📢기후·생태적 한계를 반영해 대규모 에너지 소비를 유도하는 경제·산업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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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기본계획 취소소송 원고적격 인정!
✏️ 8월 12일, 가덕도신공항기본계획 취소소송 심리가 있었습니다. 환경소송에서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사업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설정된 범위) 안의 주민에게만 원고적격을 인정합니다.
공항 건설의 소음 영향 범위인 반경 3km 이내에 거주하던 유일한 원고가 이주를 하면서 소송이 기각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 하지만 대기질 부분의 대상지는 10km까지 설정되어 있어 대상지 10km 이내 거주민 2명이 법원으로부터 원고적격 인정을 받았습니다!
❗ 이제 본안 심의로 넘어갑니다. 가덕도는 조류충돌 위험성 등을 비롯하여 사업의 문제점이 많습니다. 환경성, 안전성, 시공성, 운영성, 경제성 전반에 걸친 이 모든 쟁점을, '원고 적격' 형식 하나로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의 과정에서 계속해서 가덕도의 곁에서 목소리 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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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책임을 다하라! 탄소중립법의 올바른 개정을 원한다
✏️ 2026년 8월 13일,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이하 기후특위)는 문제가 많은 탄소중립법 개정안을 의결하였습니다.
📌 이번 개정안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① 감축 목표를 범위형으로 설정해 충분한 감축을 뒤로 미룰 수 있습니다. ② 기후규제를 감축 목표의 하한선에 연동해 감축 노력을 낮은 수준에 맞출 우려가 있습니다. ③ 정부에 감축 목표 이행의 재량을 주는 ‘유연성’ 조항은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에 어긋날 수 있습니다. ④ 산업계 지원을 확대하는 조항은 기후위기 취약계층보다 산업계의 부담 완화를 우선할 우려가 있습니다.
❗ 탄소중립법은 기후위기 속 시민의 기본권과 미래세대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약속입니다. 녹색연합은 국회가 헌법재판소의 결정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바른 법 개정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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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을 지키는 일, 우리 같이 해보면 어떨까요?
설악을 위해 주말 하루, 당신의 마음과 시간을 조금만 나누어주세요. 혼자 오셔도 좋고, 친구나 가족과 손잡고 오셔도 환영합니다! 🌲🐾
💚 누가 : 설악산을 위해 목소리를 보태고 싶은 누구나 * 일정 중 난이도 높지 않은 산행 포함
💚 언제 : 2026. 8. 22 (토)
💚 어디서 : 설악산 소공원 (서울역 인근에서 7:50 집결)
💚 무엇을 : 비선대 탐방과 소공원 피켓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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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919 기후정의행진의 ‘추진이’가 되어주세요.
지구가 불타오르는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기후정의를 위한 행진에 힘을 보태주세요. 9월19일 기후정의행진 당일 참여가 어려워도 모금으로 함께할 수 있답니다!
💚 누가 :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싶은 누구나 💚 무엇을 : 1만 원 이상 분담금으로 ‘추진이’ 참여
추진이란? 919 기후정의행진을 모금과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개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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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그린컨퍼런스가 돌아옵니다!
이번 주제는 #전환의기술 입니다.
비인간 존재의 목소리를 듣고,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감지·상상·공존·사회의 네 가지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피어나는 전환의 가능성을 만나보세요.
💚 언제 : 2026. 9. 5. (토) 15:00–17:00 💚 어디서 :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명례방 💚 참가비 : 무료 💚 참여인원 : 오프라인 100명 선착순 (유튜브 동시 송출) 💚 문자통역·휠체어·유아차 접근 가능
💚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직접 제작한 선물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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