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조수 #새와사람사이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나뭇가지가 닿은 구름은 둥지예요 비행기와 별들 사이에 우리가 있어요 운이 좋아서 아직 날고 있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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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최근에 어떤 새를 만나셨나요? 새들은 종종 만날 수 있는 야생동물이라 익숙하고 때론 당연한 존재처럼 느껴져요. 하지만 사람들과 자주 만나는 만큼 많이 죽어가기도 하죠. 메밀이의 친구 박새는 오늘 하루도 무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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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와 버드피딩 등 새들을 좋아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난 듯한 요즘, 한편에는 민물가마우지를 유해조수로 지정하자는 요구등 논쟁이 있어요.
"논쟁이 벌어질 때 가장 기본적으로 떠올려야 되는 키워드(관점)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생명’과 ‘생태’입니다. -김영준 님 인터뷰에서"
새충돌 이슈로 자주 협력하는 국립생태원 김영준 회원님을 만나 인터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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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새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지 아세요? 집을 잃을 위기에 처한 새들에 대해 퀴즈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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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충돌 문제를 담당하는 활동가이지만, 저도 모르게 가지고 있었던 새에 대한 편견들을 차근차근 깨주고, 또 생각지 못했던 지점을 짚어주는 책이었어요" - 김선아 활동가
새가 얼마나 복잡하고, 다채롭고, 재미있는 존재인지 궁금하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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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그린콘서트 곰 나와라, 활짝!
평생을 철창에 갇혀 살아가던 웅담채취용 사육곰. 이제 더럽고, 춥고, 딱딱한 철창 문을 활짝 열고, 곰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해요! 생추어리로 이사하는 곰들을 응원하는 콘서트에 함께해 주세요!
🎵 곰들아, 이제 이사가자! 곰답게 살자!
🎵 함께 응원의 노래를 불러요!
- 날짜: 2024. 12. 7 (토) 오후 4시
- 장소: 팡타게라지(서울 종로구 경희궁1가길)
🍀사육곰의 자유를 위해 뮤지션 이랑이 현장을 답사하고 만든 노래를 우주 최초로 공개합니다! 선착순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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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린 사계, 올 겨울을 함께해!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 환경오염, 생물다양성 손실💥 사실 거대한 위기들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요. 바로 플라스틱!
올 겨울, 녹색연합과 함께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지내며 돌아봐요.
- 날짜: 2024년 11월~12월, 두 달 간
- 장소: 네이버 밴드로 소통해요.
🍀모든 분들께 설레는 겨울을 담은 ‘일상행동실천카드’를 보내드리며, 성실 참가자 분들께는 특별한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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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녹색연합이 안정적으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친구에게도 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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