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호라니, 1992년 월간지로 시작하여 격월지로, 계간지로, 다시 월간웹진으로 바뀌며 꼬박 30년을 이어온 녹색연합의 소식지 녹색희망이 300호를 맞이했습니다(모두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 언제나처럼, 보통 사람의 녹색이야기, 꺾이지 않는 녹색연합의 활동이야기 꼼꼼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겠습니다. 😁💚
한사람이 1km를 가는 데 경유차/휘발유차는 180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그렇다면 대중교통은? 환경운동사에서 1998년 9월 22일 프랑스로 가보았어요. 올 봄 개망초만 엄청 먹은 도시농부의 여름 나기, 기후위기 시대 도시농부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그린파트너스에서 만났습니다. 날이 갈 수록 기후 재난이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가 앞으로 있을 여름 중 가장 시원한 여름이라는 무시무시한 말도 들었고요. 재난과 관련한 환경퀴즈 풀어보세요. 재난으로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희생되신 모든 분들을 애도하며,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을 함께 모아요, 녹색툰. 안그래도 심란한 가운데 우리 국민, 아니 전세계를 경악에 빠뜨린 일이 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매주 열리고 있어요. 집회에 참가하신 시민활동가의 후기를 전합니다. 다음 이 거리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요. 인간과 동물의 공생관계에 관심 있으신가요? 환경책듣기에서 물건이 아니다를 읽었어요.
녹색연합과 더 가까이 1
녹색희망 300호 특별전시 <GREEN HOPE>
녹색연합이 회원들과 시민에게 환경이슈와 소식을 나누는 녹색희망! 32년간의 활동 소식지가 웹진으로 바꾸고 어느덧 300호를 맞이했습니다. 웹진 일러스트와 환경운동사 전시를 진행하니 놀러오세요!
일시👉2023.9.12 ~ 9.22 장소👉로컬스티치 크리에이터 타운 서교 지하 1층 TOWN LOUNGE